TMZ에서 나온 소식입니다.
Milo Yiannopoulo가 Yeezy에 사직서를 내고 그만 뒀다고 합니다. 그는 내 삶에 임박한 위험이자 전 동성애자였던 나의 영적, 육체적 건강에 용납할 수 없는 위험이 되는 포르노 사업을 하는 곳에선 더이상 있을수 없다는 이유였다고 합니다.
현재 Yeezy팀 내에 전반적으로 싹 물갈이가 되고 있는 상황인듯 하며, Milo Yiannopoulo는 Yeezy가 포르노 사업에서 손을 떼는 경우에만 돌아갈 생각이 있다고 언급했는데, 아직 ye가 Yeezy Porn을 포기하지 않은게 아닌가 싶네요. 정확한 내부사정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Milo Yiannopoulo는 이전 YesJulz가 ye를 이용하여 자신의 사업에 이용했다고 이야기하여 쫓겨나게 한 배후로 알려질 정도로 ye의 대표적인 Yes맨 중 하나입니다. 그는 극우 성향자이면서 팟캐스트에서 입 잘못 놀렸다가 ye의 정치활동에서 컷 당한 적도 있습니다. 게다가 소아성애자로 몇년간 치료를 받고 있었기에 포르노 사업을 하려고 헀던 Yeezy에 있다간 자기 커리어에 빨간줄 더 그일거 같아서 퇴사한듯 싶네요.
결과적으로 ye가 계획한 건 Yeezy팀의 대량 탈주로 인해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는 상태인듯 싶네요.ㅋㅋ
예스맨들 좀 쳐내라
Ye's men
허슬러의 품격
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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