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게 시대마다 상대적이기는 한데 좋은 앨범 커버는 열중에 아홉은 본인의 만족도를 높여줌
물론 예외 같은것도 있기는 할텐데 저는 앨범 커버가 별로 맘에 안들면 이게 타인이 말하는
존나 명반이다 아닌이상 듣는거 조차 꺼려지고 있습니다.
뭐 이게 시대마다 상대적이기는 한데 좋은 앨범 커버는 열중에 아홉은 본인의 만족도를 높여줌
물론 예외 같은것도 있기는 할텐데 저는 앨범 커버가 별로 맘에 안들면 이게 타인이 말하는
존나 명반이다 아닌이상 듣는거 조차 꺼려지고 있습니다.
저 이거 진짜 심합니다
물론 참고 듣긴 하지만
근데 제 경험상 앨범커버 진짜 구린건
음악도 구린경우가 많았음
저는 데스그립스 꼬추는 봐줄수 있는데 여자하나 앉아있는거는 안 끌리더라고요
패션위크는 실제로 구리긴 함;
ㄹㅇㅋㅋ 보통 커버 구리면 음악도 내 스탈 아님
황소윤 So!YoON! 이거 진짜 쉽지않음..
ㅋㅋㅋㅋㅅㅂ
프랑켄프랑 실사버전은 좀 그렇긴해
음악은 좋은데... 커버가 ㅋㅋㅋㅋㅋ
저는 그런거 딱히 없는듯
부럽네용 귀에 꽂기 까지 걸리는 타입이라 저는
Her loss 한번도 인들어봄
Her Loss는 허용범위이기는 합니다 저는
misfits도 허용?
그건 커버 퀄리티가 되게 좋더라고요. 이상한거 보다는 너무 대충 만든거는 듣고 싶지 않은거 같아요
'Donda'
맞아요 안좋아하는 커버중에 하나입니다. 임시 앨범 커버만 있었으면 rym 평점 0.3점 정도는 올라갔다 봅니다
저도 진짜 좋다는 거면 들어보고 아니면 나중에 하면서 넘겨요ㅋㅋㅋ
포장도 중요한듯 확실히
PND4는 최악입니다
저는 이번 트리피레드,mgk가 너무 구렸어서 충격이였습니다 PND4는 허용범위 입니다
커버가 별로라고 듣기 싫진 않은데
커버가 예쁘면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 함요
그렇게 아직 까지는 앨범커버에 속아넘어가는 앨범은 없었네요
커버 존나게 중요하죠
진짜중요합니다.
씹덕 커버 dnb 앨범들은 하나같이 안 끌림
씹덕계는 완전 서브컬쳐라 취향이 탈수 밖에 없긴하죠.
대놓고 역겹게 나온건 괜찮은데 진짜 대충 만든거 같은 그런 앨범들은 듣기 싫어요
애니멀 콜렉티브 딸기잼 걍 존나 듣기 싫음;;
이거 ㄹㅇ
그런거 아예 없어서 댓 반응까지 신기하네요.
디깅까지는 별상관없는데 밖에서 들을때(버스나 지하철) 신경이 쓰이죠
Ye를 들어서 벌쳐스 커버나 TLOP 커버 Playboi Carti 커버라든지...
이렇게뜨는데 눈치가 안보일수가...ㅋㅋㅋㅋ
' 가수 아빠 여친 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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