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이나 2집같은 몇십년전 앨범을 지금들어도 이질감없이 세련되고
1집같은 경우는 교통사고 났는데도
진통제 먹으면서 녹음하고 병원에서 드럼찍는 엄청난 열정을 보여줬죠
MBDTF 만들때는 하루에 90간격으로 쪽잠 (소파나 의자) 자면서 음악에 진심인게 칸예 행보랑 상관없이 좀 리스펙 할만한것같습니다
프로듀싱이랑 랩 실력은 말할곳도없고요
칸예는 트렌드 세터입니다
칸예가 앨범 낼때마다 힙합씬의 흐름을 바꿨죠
갱스터랩만 하던시기에 완전 다른 스타일의 앨범을 갖고와서 엄청나게 성공하기도 했고
808때도 래퍼도 노래할수있다는 인식을 심고 여러 감정을 또 담아서 후에 주스월드같은 감성래퍼가 나올수있는 배경이 됐죠..
시대를 앞서가는 새끼...
그냥..갑자기 찬양하고싶었습니다 칸예수..
젠장 또 칸예야
그냥 칸예가 씹고트임
그래도 아직 내마음속 고트는 켄..
I miss old kanye
I hate new kanye
2집이 저에겐 영원한 최고입니다 ㅠㅠ
LR > TCD ㅇㅈ?
그건좀
그냥 존나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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