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지 명반들 들어보고 지금 Passionfruit 듣는데 비트랑 곡 분위기 때문인지 날씨 때문인지 드레이크 현 상황 때문인지 뭔가 좀 우울해지네요
그래도 꽤 응원한던 아티스트 중 한 명이었어서 그런지 좀 뭐라 해야하지 허무하네요 조금
자살이나 켄드릭 살인 사주같은 극단적인 방향까지는 안 나갔으면 좋겠네요 제발
그래도 꽤 응원한던 아티스트 중 한 명이었어서 그런지 좀 뭐라 해야하지 허무하네요 조금
자살이나 켄드릭 살인 사주같은 극단적인 방향까지는 안 나갔으면 좋겠네요 제발
지금 TC 돌리는데 저도 존나 우울함
20대초 드리지는 진짜 청춘의 상징 그 자체라 더 씁쓸하네요
앳되고 풋풋했던 그 드리지가 존나 그립다씨발
당시 드리지 얼굴 때문인지 아직은 확립되지 않은 앳된 목소리 때문인지 그냥 당시 드리지가 그립네요
Passionfruit 이거 저도 드리지 곡 중에 최앤데 이런 상황이 올 줄은...
걍 좀 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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