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iyrtitl, NWTS이 take care보다 좋다고 느꼈는데 이번에 TC를 제대로 느껴버림.. 랩도 맛있고 1시간 23분이 지루하지않았음 이때 드레이크 음악의 분위기는 진짜 독자적인듯요
마빈룸이 드레이크 커하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반주가 ㄹㅇ
개추
Take care 저는 아직 못느꼈네요..
저 중독적인 슴슴한 맛은 그 누구에게도 못 찾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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