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악은 매우 좋으나 믹싱, 마스터링 같이 질적인 면에서 아쉬운 경우.
앨범 전체가 이래도 빡치지만 군데 군데 섞여있는건 더 빡침.
소리가 터졌다가 작아졌다가.. 반주가 보컬을 먹어버린다던가..
몰입에 매우매우매우 방해됨 ㅅㅂ
2. 스킷이랑 곡을 분리하지 않고 합쳐놓은 경우.
그나마 아웃트로라면 끝 부분이니까 감당 가능해도
인트로에 넣는건, 무슨 광고 기다리는 기분..
앨범 통으로 돌릴 때야 신경 쓰이지 않지만,
개별 단위 트랙으로 들을 땐 심히 불편함.
3. 적나라한 커버나 스킷
차라리 역겨운 커버는 눈살은 찌푸려져도
최소한 쪽은 안팔리는데, 다 벗고 있거나 특정 부위를 강조한
커버들은 밖에서 듣고 다니기 참 애매함.
그래도 얘네는 음악 외적인 요소니 커버를 바꾸거나
그 크기를 줄이면 그만이겠지만, 떡 Skit 이나 신음 애드립은
도저히 견디기가 불가능.. 흐름 깨고, 스피커로 못 듣고,
지뢰 같이 곡 중간에 껴있는 경우는 걍 아예 안듣고 맘.
파넥도 신보 커버 보고 오세요
ㅋㅋㅋㅋㅋㅋ
알고 있습니다 ㅋㅋㅋ
걔도 바꿀 예정
와개쩐당
맫빌러니 하드코어 허슬 후밪부 남자 신음소리가 ㄹㅇ 들을 때마다 ㅈ같음
옛날 음반에 특히 많음
드레도 그렇고
그게 남자 목 잘려서 죽는 소리라는게 더 충격이엌ㅅ음
맥밀러 Stay 가 딱 2+3번... 곡은 진짜 좋은 곡인데 ㅠㅠ
예스 대디~ 어흥~
"FUCK ME"
마샬매더스엘피..
1번이랑 3번은 완전 Vultures인데여? ㅋㅋㅋㅋ
1번 예시 몇개만 달아주세요
앨범은 아닌데 챈더랩 yah know 믹싱 진짜 개같음 목소리가 다 묻혀서
제아디 Foerver Story 초반부
드레이크 FATD
스보큐 Blue Lips
테야나 테일러 KTSE
텐타시온 정규 둘 다
벌쳐스는 사실 믹싱이 러프하게 된거지
적어도 들릴건 다 들려서 의외로 ㄱㅊ
???:흐으으으으아아아아앙~~~
2번은 켄드릭 라마가 ㄹㅇ이긴하져
Tpab 계속 같은말 반복되는거 ㅋㅋㅋㅋ..
트랙 존나많은거.. 몇개는 터지겠지? 심보로 낸거
곡 2개 합쳐놨는데 그중에 1개만 마음에 들때
진짜 개열받음 ㅋㅋㅋㅋㅋㅋ
2번의 경우 곡 끝에 있는 15초~20정도의 짧은 스킷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적어놨듯, 그 정도는 참고 듣긴 합니다 ㅋㅋㅋ
뭐 아웃트로는 스킵하면 그만이니까요
2번하니까 kanye jayz - illest motherfucker 바로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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