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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안면둠2024.04.23 20:44조회 수 316댓글 5
갑자기 생긴 것 같은데 존재 의의를 모르겠음
그냥 말 그대로 앨범을 파트별로 분리한 거
앨범 내의 서사나 큰 틀을 위해 의도적으로 구분해 놓은거죠
켄드릭 5집이 대표 예시
LP나 CD는 한 장에 넣을 수 있는 러닝타임에 물리적으로 한계가 있기도 하고, 아티스트가 의도적으로 구조를 분리해놓는 경우도 있어서 원래 나뉘어져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바일에서는 원래 안 보였던 것 같은데 (PC에선 보였어요) 최근에 업데이트 됐는지 보이더라고요
사실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있는 것도 아니긴 합니다 없어도 무방하고 있으면 있는 그런 느낌
왜냐면 피지컬 cd는 진짜로 2cd로 나왔던 앨범들이기 때문이죠!
참고로 프린스 앨범 중에서는 3cd도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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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 그대로 앨범을 파트별로 분리한 거
앨범 내의 서사나 큰 틀을 위해 의도적으로 구분해 놓은거죠
켄드릭 5집이 대표 예시
LP나 CD는 한 장에 넣을 수 있는 러닝타임에 물리적으로 한계가 있기도 하고, 아티스트가 의도적으로 구조를 분리해놓는 경우도 있어서 원래 나뉘어져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바일에서는 원래 안 보였던 것 같은데 (PC에선 보였어요) 최근에 업데이트 됐는지 보이더라고요
사실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있는 것도 아니긴 합니다 없어도 무방하고 있으면 있는 그런 느낌
왜냐면 피지컬 cd는 진짜로 2cd로 나왔던 앨범들이기 때문이죠!
참고로 프린스 앨범 중에서는 3cd도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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