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나온지 5분만에 ㅋㅋ 다른 노래 댓글에도 ‘이 노래가 내 인생을 구원했다’이런 말투 댓글 많던데 처음엔 저런 말들이 진짜였어도 시간 지나면서 우후죽순 생기니기까 약간 밈처럼 자리 잡았나보네요 ㅋㅋㅋ
너무 재미없음
카티 영상에 존나 많음.
슬슬 뇌절인듯
커디 같은 사람들 노래 댓글창에 음악 때문에 살아갈 힘을 얻었다는 진짜 간증 같은 댓글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그냥 전부 저 밈으로 도배임
이런 것도 밈이라니 헉
머 뇌절이야 국적 불문이니까....ㅋㅋㅋ
힙합 뿐 아니라 다른 장르포함 그냥 해외 유튜버 영상들에도 저런 댓글 밈이 많아요
아 그런가요
다른 해외 영상은 접할 일이 없으니
밈은 전세계에 있죠
걍 찬양글 같은거죠 ㅋㅋㅋ
재밌네ㅋㅋ(아직안봄) 같은 느낌같음
전 옛날에 켄카슨듣고 시각장애가 사라지고 죽은 강아지가 돌아오고 아버지가 교통사고에서 금강불괴로 살아남았다는 걸로 처음 봤는데
진짜 십뇌절ㅋㅋ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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