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nd - The band
: 순수하고 활기찬 멜로디에서 뿜어져나오는 행복 도파민
8.5/10
Pharrell Willams - Virginia
: 퍼렐이 여름 느낌을 작정하고 내버리면 생기는일.
6.5/10
Denzel Curry - Melt My Eyez See Your Future
: 묵직하게 듣기 좋은 랩, 40분동안 쉴 새 없이 들었다.
8/10
JPEGMAFIA - OFFLINE!
: 제이펙은 왜 이렇게 음악을 잘할까? 난해한데 난해하지않은, 어려우면서 단순한 앨범.
8/10
Tyler, The Creator - IGOR
: 타일러를 아예 못 느끼던 나에게 한 줄기 빛같은 앨범, 평가만큼은 좋지 않지만 앨범 구성이 괜찮고 퀄리티가 상당하다.
6.5/10
Frank Ocean - channel ORANGE
: 여름날의 일차원적인 순수한 사랑으로 만들어진, Blonde 이전 프랭크 오션의 사랑 이야기.
9/10
The Beatles - Abbey Road
: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밴드의 각잡은 그룹사운드로 채워진 앨범.
8/10
Led Zeppelin - Led Zeppelin IV
: 락 그 자체의 앨범같다.
8.5/10
David Bowie - The Rise And Fall Of Ziggy Stardust And The Spiders From Mars
: 보위라는 사람에 대해, 얼핏 들어봤는데 굉장히 멋진 앨범이다. 괴짜의 음악이 잘 표현되어 있는 듯하다.
7.5/10
Red Velvet - The Red
: 아이돌 음악중에서 1짱(빅뱅제외)
7/10
타일러를 못느끼시다니… 안타까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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