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린 라인으로 어설프게 쳐 디스해놓고그래도 한번 디스했으면 억지라도"ㅇㅇ 내 커리어 딸리는데 알빠노? 니도 지금 씹퇴물됐자넠ㅋㅋ" 했어야지바로 도게자 박으면 쉬불 뭔;;;이런 명반없는 개하남자는 이 씬에 있을 자격이 없습니다
그만 나대십쇼..
팬이었다가 돌아서는 경우가 가장 무섭다더니...
팬 됐다가 이게 뭔....
ㅇㅇ 내 커리어 딸리는데 알빠노? 니도 지금 씹퇴물됐자넠ㅋㅋ
진짜 이렇게 했으면 저는 팬됐을듯 ㅋㅋㅋ
ㄹㅇㅋㅋ 저도 콜이 만약 그랬다면 "와 그래도 자기가 한 말에 책임지네 멋있다"했을 텐데
바로 도게자 박네요 하...
그만 나대십쇼..
저는 이번에 실망이 큽니다 말리지 마십쇼
뭐,,,이해는 되는데 저는 그냥 멋있었습니다.
힙합도 늘 싸움만 있는게 아니라 사랑과 평화도
있으니깐요. 워낙 켄드릭에 대한 리스펙이 강했는데
디스를 당했으니 여러모로 심란했을거란 생각은
했습니다. 켄드릭의 디스 대상이 명확했으니 콜도
맞받아치긴 했는데 마음이 불편하긴 했나 봅니다.
억지로 한 느낌이 강하긴 했는데 이렇게나 빨리 언급할
줄은 저도 몰랐네요.
꽤나 용기있는 발언이라는 판단이 들어 전 멋있었습니당
하긴...저런 발언도 용기가 있어야 할수있는거니깐요
저런 모습도 제이콜의 인간적인 면모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실망하는거야 자유지만 그래도 진정하세요!!
그래도 콜빠중 하나였어서 좀 속상하네요...
푸1씨 같거나 그렇기보단
간만에 디스전 크게 팝콘각 나왔는데
제이콜이 김 다 뺌
이게 힙합?ㅋㅋ
이번에 콜은 어차피 잃을 거 없는 싸움이었는데 잃을 거리를 직접 만드네...
한동안 이거로 꽤 조리돌림 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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