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하면서 자연스래 해어지게 됐었는데 자꾸 전여친 생각나서 미치겠어요 원래 이런거 깔끔하게 정리하고 자기 할 일이나 잘 할 수 있는 타입이었는데 왜이럴지도 모르겠어요… 똥글 싸질러서 ㅈㅅ요 하는 커뮤도 여기밖에 없고 애들한테 털어놓기도 좀 그래ㅅ
재수하면서 자연스래 해어지게 됐었는데 자꾸 전여친 생각나서 미치겠어요 원래 이런거 깔끔하게 정리하고 자기 할 일이나 잘 할 수 있는 타입이었는데 왜이럴지도 모르겠어요… 똥글 싸질러서 ㅈㅅ요 하는 커뮤도 여기밖에 없고 애들한테 털어놓기도 좀 그래ㅅ
신나는 거 틀으세요
크브 듣습니다..
브리지 좋죠
새벽에 술먹은척하고 문자해보세요
지역도 이제 딴 지역이라 쉽게 연락할 수도 없겠더라고여..
그게 진짜 좋아한다는 마음이었던 거임
해결방안은 없고 무조건 시간이 답입니다 지금은 어떤 위로의 말도 위안이 안될거에요 그래도 시간 지나면 다 해결됩니다
ㅜㅜ 네 현생에 좀 더 집중해야겠네요
기운차리십쇼
ㅜㅜ 힙내보겠습니다
힘내요
좋아했던 사람 잊는거 참 어렵더라구요
원래 절 계속 좋아해줘서 만났던 애인ㄷ 태도가 너무 바뀌니까 더 잊기 힘든 것 같아요 ㅜ
그 느낌 잘 압니다... 겪고 있고요...
같이 힘내봐요 잘 이겨내실거에요
네… 님도 화이팅이요
뭐 사귀어본적이 있다고?
재수하는 친구들도 별로 없어서 더 슬슬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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