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놈의 게이게이야를 시전하시는데...ㅋㅋ
믹밀이니 어셔니 게이 어쩌구는 그냥 빙산에 일각임.
그 논리로 따지면 힙합씬 웨스트, 이스트, 사우스, 미드 웨스트 가릴거 없이 다 포함임.
왜냐 디디가 메이져에 올라오는 신인들 지원을 다 해주는 편이였기 때문임.
바로 기억나는게 조이 베데스, 닙시허슬 등이 있고, 그 외에 조금 이름 알리고 주목받는 애들 다 디디가 초대해서 파티도 같이하고, 뒤에서 지원 해준게 많은걸로 암.
그렇기 때문에 이건 게이니 나발 보다 더 큰 스케일의 사건임.
당장 베드보이즈 레코드 소속 아티스트 내에서도 말이 많은데, 거치거나 스쳐간 사람들이 한둘이 아닌데, 그들 다 건들기 시작하면 답도없음.
당장 이 뮤비에 나오는 사람들 다 불러놓아도 난리난다는 소리임.
https://youtu.be/S1gp0m4B5p8?si=OBF8HETGiuNtfkjx
그리고 디디건은 게이 문제보다 여성 성추문, 성매매, 마약까지 얽혀있다보니 문제가 더 크다는걸 아셔야함.
그래서 단순 힙합계 뿐만 아니라 음악계 전체는 물론 근간을 흔드는 사건이 됐다고 보는게 맞음.
제이지 같은 경우엔 50이 놀리는 것도 있지만, 디디랑 친했기에 함부로 입 놀리면 난리날 수 있기에 반박하거나 하진 않을거라 생각함. 이노래가 괜히 나온게 아님.
https://youtu.be/Revmkhxu7dk?si=4BQYX44pSOaDh0mY
게다가 지금 비욘세 새앨범에 대한 반발도 없진 않을거 같음. 제이지 부부 소문은 뭐 그냥 음모론이 많은편이지만, 입방아에 오르는건 많다고 듣긴 헀음.
제이지 비욘세 부부의 루머는 어떤 내용인가요...?
오바마 편을 들면서 각종 음모론에 엮긴게 많은편임. 백인들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뭘 했다고 카더라부터 해서 등등등
제이지는 뭐 다들 아시는 일루마니티 부터 프리메이슨 신도다 뭐다...ㅋㅋ
일단 믿거 할만한게 많은데, 인기가 명성을 얻을수록 그런 음모론이 항상 따라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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