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Boomin, Future - We don't trust you
후반에 살짝 늘어지는 감이 있어도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Earl Sweatshirt - Some Rap Songs
잘 기억은 안나지만 비트가 디게 매들립 느낌, 좋게 들었습니다
Playboi Carti - Whole Lotta Red
1시간동안 시끄럽고 정신없는 곡을 듣다보니 좀 귀가 아프긴 하지만 앨범 자체로는 잘 뽑았다고 생각하네요, 가사는 그대론데 사운드의 변화가 나타나는게 특이함.
Kanye West - The Life Of Pablo
재평가, 존나 좋음. 근데 칸예 디스코그래피 중에서는 중위권인듯
Quasimoto - Yessir Whatever
베스트, 재즈풍에 매들립 사운드가 진짜 너무 좋네요 ㅋㅋ 매들립 앨범은 다 돌려볼 예정
Steve Lacy - 기대한만큼은 아니였지만 좋았던 앨범, 다만 앨범에서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게 아쉽네요
레이시가 아쉬우셨군요…ㅜ
님이 추천해줘서 들음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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