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간나서 힙플왔더니 죄다 디디로 불타고 있어서 팝콘각으로 보고 쓰다가 상황이 이렇다보니 쓸쓸해져서 요청서 씁니다. 자세히는 아무도 모를만한 나만의 보물처럼 느껴지는 앨범, 뭐 언더그라운드나 인디가 되겠네요.
Omar LinX의 CITY OF OMMZ 추천드립니다
잘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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