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m차트에서 레이지 앨범 랭킹을 봤는데
부동의 1위였던 Wlr를 제친 앨범이 있더라고요
바로 Edward Skeletrix의 Skeletrix Language입니다
기존 레이지 음악의 형식과 많이 다르고 익스페리멘탈 성향이 강한 앨범입니다. 앨범 시작하자마자 첫 곡 비트에 바로 꽃혔습니다. 카티의 teen x를 리버스한 비트도 있더라고요
근데 오류인지는 모르겠는데 마지막 트랙은 10분짜린데 2분만 음악이고 나머지는 다 무음이에요. 이 점만 감안하면 좋게 들은 앨범입니다. 비트가 진짜 독특해요
기존 레이지의 매너리즘에서 벗어나 새로운 레이지 음악을 경험하고 싶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저는 Me.com, Typical Rap Song 1,2,5,7 추천합니다.
거친 베이스들이 많아서 켄칼슨의 Succubus, Freestyle 2 등을 좋아하신다면 잘 맞으실 것 같습니다.
레이지는 제대로 들어본적 없는데 wlr하고 같이 들어봐야겠네요
Wlr 좋고
Yeat-Up 2 Me, Ken Carson-A Great Chaos도 추천드립니다.
레이지음악은 들을 때 가사보단 비트, 멜로디에 중점을 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오 다같이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노래는 괜찮지만 커버가 너무 멋이없음
그건 인정.. ㅋㅋㅋ
오우 높네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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