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번 슥 돌려본게 다라 사운드적인 첫인상뿐이지만Yeat의 매력이 거의 없어져버린 느낌을 받았네요그 개막장으로 달리는 감성이 아이덴티티라고 생각했었는데 ㅠ레이지에서 갈아탈때가 되긴 했지만 너무 본인 색채를 뺀게 아닌가 하는
Rym의 사랑을 받기로 한
+판타노
너무 고평가 받았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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