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태그가 말도 안되네요
익페+앱스트랙에 드럼리스클라우드랩힙노고직팝플런더포닉베이퍼웨이브사운드콜라주까지
왜 내가 이걸 아직도 안들어본건지 의문일 정도
근데 MIKE도 그렇고 샘플링에만 거의 의존하는 프로듀싱에 저 장르 태그들은 항상 같이 뒤따라오는 듯합니다
나중에 가면 아예 새로운 장르명이 생길수도 있지 않을까요
나중에 듣고 후기 남길건데 최고작이 뭔지 좀 알려주세요
지금은 다른 앨범을 듣고있어서..
힙합은 아니고 글리치팝입니다
조금 더 실험적이고 사운드 콜라주가 좀 들어간 글리치팝이랄까
관심 있으신분은 들어보시길..
gum,man plays the horn
9적킨 앨범도 좋아요 Gum 보단 아니지만
신기하게 38분짜리 싱글로 되어있더라고요 기대됨
그게 커한데
Gum, 9앨범 좋습니다
그리고 얘 앨범 밤에 들으면 좀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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