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예쪽이2024.03.10 16:46조회 수 958댓글 17
칸예뿐만이 아니라 힙합의 역사가 바뀌었을려나
이미 힙합 역사를 바꿈
그럼 808이나 mbtdf가 아예 안 나왔을 거 같은데
사실 그 전에도 이미 한 번 거하게 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프로듀서 시절~올드 칸예만 봐도 이미 한 번 크게 영향을 끼쳤죠
그 뒤로 더 해서 말이 안 될 뿐
그쳐ㅋㅋ
과격함은 좀 줄었을지도
어림도 없지 옛다 엄마 친구 디스곡 투척
4집 이후의 앨범과 행보가 아예 바뀌지 않을까요
지금같은 야랄은 안했을듯
칸예 없어도 잘 돌아갑니다
그건 아님
이건 확실히 아니라고 답할 수 있음
어허 갤주님께 무슨 망언을
ㅋㅋㅋㅋㅋ 왕관의 무게는 그리 가볍지 않습니다
동의합니다
음악판이야 잘 돌아가겠지만 대중음악이 다른 쪽으로 나아갔을 수도
대학교시리즈 마지막이 mbdtf급 아니엇을까여
Good ass job 까지 나오고 또 개쩌는거 했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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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힙합 역사를 바꿈
이미 힙합 역사를 바꿈
그럼 808이나 mbtdf가 아예 안 나왔을 거 같은데
사실 그 전에도 이미 한 번 거하게 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프로듀서 시절~올드 칸예만 봐도 이미 한 번 크게 영향을 끼쳤죠
그 뒤로 더 해서 말이 안 될 뿐
그쳐ㅋㅋ
과격함은 좀 줄었을지도
어림도 없지 옛다 엄마 친구 디스곡 투척
4집 이후의 앨범과 행보가 아예 바뀌지 않을까요
지금같은 야랄은 안했을듯
칸예 없어도 잘 돌아갑니다
그건 아님
이건 확실히 아니라고 답할 수 있음
어허 갤주님께 무슨 망언을
ㅋㅋㅋㅋㅋ 왕관의 무게는 그리 가볍지 않습니다
동의합니다
음악판이야 잘 돌아가겠지만 대중음악이 다른 쪽으로 나아갔을 수도
대학교시리즈 마지막이 mbdtf급 아니엇을까여
Good ass job 까지 나오고 또 개쩌는거 했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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