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다의 전신 프로젝트인 God’s Contry를 작업하던 칸예가
피에르 루이 오브레 (패션 디자이너)에게 의뢰맡긴 앨범커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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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보자
앨범커버 정 중간의 글자가 보이는가?
“예”
자기 이름 Ye에서 따온걸 수도 있고
예수의 첫 글자를 영어 이니셜마냥 따온걸 수도 있다
어찌되었든 자존감이 높은 칸예에게 어울리는 선정이다
몬더그린 같은게 아니라
나름 본토 칸붕이들 사이에서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여담으로 이 글을 보고 있는
호두아카이브 주인 아재분은 이 사실을 다뤄보시는 걸 추천한다
만24인데 왜 아재에요 ㅡㅡ
예?
진짜임???
예?
ye 번역기돌린건가
근데 저건 진짜로 너무 예인데ㅋㅋㅋㅋ
만24인데 왜 아재에요 ㅡㅡ
만나이 쓰는 것만으로도 아재 진입...
예?
예?
25면 아재 맞다
깔깔깔
골드디거 현대 말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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