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학중퇴<늦은 재입학
2.808과 비탄>파블로의 삶
3.합리적인 의심>청사진
4.병약한>나비 착취
5.주황 주파수>노랑머리
6.나는 세상과 맞선다>모든 눈이 내게
5번은 고민 많이 하고 넣었습니다 그냥 제 취향이 그쪽에 더 맞나봅니다
2.808과 비탄>파블로의 삶
3.합리적인 의심>청사진
4.병약한>나비 착취
5.주황 주파수>노랑머리
6.나는 세상과 맞선다>모든 눈이 내게
5번은 고민 많이 하고 넣었습니다 그냥 제 취향이 그쪽에 더 맞나봅니다
병약한은 뭐에요
일매틱 ill+matic
ㅇㅎ 그럼 그럴 수도 있겠네요
사실 여러 해석이 가능합니다 악질적인이나 안좋은같은거
1번에서 눈물을 흘리며 개추
1,3 인정이고 4,5도 그러려니 하는데 2는 ㅋㅋ..
죄송합니다 제가 그냥 808빠라서
2는 개에바임
5도 개에바임
ㅠㅠㅠ
근데 나비의 이륙이 뭐죠
TPAB
아 그럼 그것도 개에바임
짝수만 ㅇㅈ
3번 빼고 ㄴㅇㅈ
음........................ㅇㅈ
5는 좀 맞자
살려주세유ㅠㅠㅠ
5번 빼고 인정
1. 지랄
2. 어느정도 인정
3. 사실
4. 취향차이
5. 개십지랄 말도안돼 허위사실
6. 몰루
5번은 아무도 인정 안해주네ㅜ
1. 뱅어는 중퇴인데 앨범은 늦은 재입학
2. 808 > 파블로 + Yeezus
3. 인정
4. 거의 언터쳐블 동급이라 생각하는데 손이 더 많이 가는건 일매틱
5. ...
6. 인정
👍
가독성 좆망이네요. 재미도 없고 이해하는데 한참 걸립니다. 공격적인 의도는 없구요, 그냥 제가 온전히 느낀 바가 그렇습니다.
1. TCG는 투박하죠, LR은 더 부드럽습니다. LR의 부드러움이 재미없어지는 순간 TCG의 야성적인 감각이 주는 맛이 느껴집니다.
2. 808이 영향력이 더 크죠. tlop가 더 좋은게 정배긴 합니다.
3. 둘이 또이 칩니다. reasonable doubt를 더 높이 치는 경우도 많긴해요.
4. 더 잘 만든 앨범이 무엇이냐 하면 전 tpab 줄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듣기에 더 좋은 앨범보다)
5. 채널 오렌지는 많이 미국적이죠. 다분히 미국적인 앨범이고, 훨씬 더 신스팝; 알앤비 스럽습니다. 초창기 프랭크 오션이 진하게 묻어나오는 앨범이니. 보통 blonde의 감성이 크게 와닿지 않은 분들이 채널 오렌지가 더 낫다고 종종 말합니다. (pyramids급 명곡이 채널 오렌지에 있는것만 봐도) blonde 는 기존의 그 어떤 알앤비와도 다른 프랭크 오션 만의 얼터너티브 알앤비 감성을 선보인 터라.
6. 정배입니다. all eyez on me가 더블 앨범만 아니었어도...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블론드빠긴 한데 채널오렌지 싫어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았나?
그니까요ㅜㅜ 좀 슬픕니다
엘이인들 모두가 동의합니다
이제 당신만 싸인 하면 됩니다
안돼ㅜㅜ
와 맞는 말이 하나도 없네
사실 저도 Blonde 보다 CO를 더 좋아하긴 합니다ㅋㅋㅋ 개인적으로는 그 앨범에서 프랑크 오션이 커밍 아웃하고 조금 더 퀴어함을 직접적으로 탐구하는 곡들이 (Bad Religion이 대표적으로) 제 개인적인 삶과 맞닿아 있었고, 뭐랄까....사운드의 완성도를 넘어서 그냥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CO가 저 한테는 잘 맞는
엥 2는 걍 정배 아니었음? 4집 개명반인데
4집 진심 개쌉명반이라 생각합니다 파블로보다 더 잘 와닿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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