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kegun2024.02.26 14:33조회 수 609댓글 5
힙이데....
들을 때 되게 좋게 들었는데 평가는 미미하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나스 2집,5집에 비슷한 급이라 생각합니다
의미 있고 앨범 자체도 제법 훌륭한 앨범이죠. 당시 나스의 “Hiphop Is Dead” 한마디에 이를 옹호하는 vs 부정하는 파 양립도 볼 만 했고요. 더게임의 경우 “나스는 언제나 내가 우러러보는 올타임페이보릿엠씨지만 이 것 만큼은 동의할 수 없다”고 일갈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로 치면 “어느새부턴가 힙합은 안 멋져” 급의 논란이었죠.
이같은 논란 때문에 후려쳐졌을 뿐
제 개인적으로는 나스 디스코그래피 탑5에 들어갑니다.
ㅇㅈ
씨디로 처음 구입한 나스앨범이였는데, 나스가 왜 힙합은 죽었어 라고 했는지에 대한 의미보단 제목에 대한 어그로가 심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나름 상업적인 부분을 갖춘 앨범이지만, 생각보다 반응이 좋지 못했죠. 다만 저 앨범에서 제이지가 나스를 지원해줘서 화제가 됐었죠.ㅋㅋ
이 앨범 기준 앞 뒤 앨범들이 꽤나 실험적이거나 정치적인 부분을 시도했던 시기인데, 올드팬들의 평가가 제법 갈리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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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고 앨범 자체도 제법 훌륭한 앨범이죠. 당시 나스의 “Hiphop Is Dead” 한마디에 이를 옹호하는 vs 부정하는 파 양립도 볼 만 했고요. 더게임의 경우 “나스는 언제나 내가 우러러보는 올타임페이보릿엠씨지만 이 것 만큼은 동의할 수 없다”고 일갈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로 치면 “어느새부턴가 힙합은 안 멋져” 급의 논란이었죠.
이같은 논란 때문에 후려쳐졌을 뿐
제 개인적으로는 나스 디스코그래피 탑5에 들어갑니다.
ㅇㅈ
씨디로 처음 구입한 나스앨범이였는데, 나스가 왜 힙합은 죽었어 라고 했는지에 대한 의미보단 제목에 대한 어그로가 심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나름 상업적인 부분을 갖춘 앨범이지만, 생각보다 반응이 좋지 못했죠. 다만 저 앨범에서 제이지가 나스를 지원해줘서 화제가 됐었죠.ㅋㅋ
이 앨범 기준 앞 뒤 앨범들이 꽤나 실험적이거나 정치적인 부분을 시도했던 시기인데, 올드팬들의 평가가 제법 갈리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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