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개인 앨범 주목도는 처참할 정도로 저조하네요ㅠㅠ
원래부터 씬에서 나름 알아주던 커디와 달리
이번 타달싸는 비교적 인지도가 딸리는지라
앨범 내에서 절반 넘게 차지하는 비중임에도
여전히 찬밥 신세인듯 합니다..
뭐 어차피 알아서 잘 먹고 잘 살 래퍼라지만
Feat타달싸 앨범은 그래도 한번 정도는 돌려볼만하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전 벌쳐스보다 저걸 더 자주 듣긴 합니다ㅋㅋ
원래부터 씬에서 나름 알아주던 커디와 달리
이번 타달싸는 비교적 인지도가 딸리는지라
앨범 내에서 절반 넘게 차지하는 비중임에도
여전히 찬밥 신세인듯 합니다..
뭐 어차피 알아서 잘 먹고 잘 살 래퍼라지만
Feat타달싸 앨범은 그래도 한번 정도는 돌려볼만하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전 벌쳐스보다 저걸 더 자주 듣긴 합니다ㅋㅋ
우찬아 우찬아 고~
Free TC 나름 주목 많이 받지 않았나요?
그것도 다 옛말이죠 ㅠㅠ
칸예 사단 덕에 존재감은 유지 중이지만..
비치하우스3도 좋져
그것도 좋죠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타달싸
타달싸도 꽤 괜찮은 아티스트인데 주목을 못받긴 못받는듯.. 이러다 칸예 전용악기가 커하일까봐 걱정되긴함..ㅋㅋㅋㅋ
타딸은 자기가 음악적 야망이 크게 없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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