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1. 폭로 호소인(?)인 제목의 선수의 이름은 브랜던 마샬이다.
2. 2009 MTV VMA에서 칸예가 테일러의 트로피 뺏고 무단 연설을 한적이 있다.
3. ’TLOP‘의 Famous 가사 논란에 대해 칸예-카다시안은 테일러에 대해 소셜 미디어에 거짓말을 한적이 있다.
4. ’VULTURES 1‘의 Carnival 가사를 참고하시라.
5. 칸예는 앤더슨팩의 스위트룸에 프렌치몬타나, 타달사와 만났다.
6. 이후 칸예는 ‘3쿼터가 시작하는 시점‘에 실크 소닉(앤더슨팩&브루노마스)과 함께 있었다.
7. 칸예의 거지같은 광고는 시카고와 마이애미에서만 방영되었다.
8. 광고료는 100억 조금 안되는 액수이다.
9. 광고 제작비는 0원이다.
10. 칸예는 YEEZY.com에서 모든 제품을 20불에 판매한다!
주장:
1. 칸예가 테일러 부스 앞에 앉으려 티케팅을 시도했다.
2. 불상의 시점에 칸예는 테일러의 전화 두통에 경기장에서 쫓겨났다.
만에 하나 진짜라면 전세계 예뚜기들과 스위프티들이 서로를 가루로 만들어 버릴거 같아서 제발 오보였으면 좋겠네요.
테일러좀 가만히 냅둬라 칸예야;;
그냥 어그로 끄는거 같은데..... 저 선수가
솔직히 몇대 맞고 쫓겨났대도 ㅇㅈ임ㅋㅋ
당연히 쫓아내야 되는거 아님? ㅋㅋㅋㅋㅋ
거지같은 0원 광고가 뭔가 해서 찾아봤는데
저런걸 슈퍼볼 광고사이에 올린건ㅋㅋㅋㅋㅋㄱ
칸예랑 실크소닉이랑 친함?
실크소닉은 존나 누구든지 친하게 지낼 것 같음
ㄹㅇ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쫒아낼만 하긴 함 ㅋㅋ
테일러가 슈퍼볼 이사라도 됨? 칸붕이가 어디 듣보래퍼도 아니고 맘대로 쫓아냈다는게 안믿기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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