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Hq2JdkspdY?si=shUIPOYerkj4pBhd&t=104
(1분 44초부터)벌쳐스 음원 버젼.
https://youtu.be/tJKNcI6jC6A?si=3lVEzk2EHCUB5L-v&t=33
(33초 깔리는 부분부터) 깔리는 리프가 반복인데 칸예가 리프에 맞춰서 가사를 부를땐 다름.
https://youtu.be/b3-QqGVt-tM?si=ynE-vYRJCqctSAj3&t=41
(28초 부터) 원곡. 오지 목소리보다 아이오미 옹 기타리프를 집중해서 들어보시길
비교해서 들어보면 결국 음원버젼은 Hell Of A Life껄 사용했는거 같지만, 리스닝 파티 버젼에선 원곡 리프를 쓴거 같음.
자기꺼 샘플링해서 쓴 거 아니냐고 하겠지만, 결국 두가지 모두 원곡의 대표적인 리프를 사용했기 때문에 오지쪽 (블랙사바스)에서 무단 샘플링으로 저작권 소송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근데 제가 칸예 팬이라서가 아니고 기타루프가 샘플인건 진짜 모르겠음…
원곡 자채가 워낙에 유명한 곡이라서 그럴겁니다.
샘플 분석하는 영상 봤는데 샘플 맞네요 ㄷㄷ
https://youtu.be/PfcE7KBkYmI?si=jmO4Yp0gf-UoKIWd
들을 때 쾌감은 확실히 이게 더 사는 거 같아요
무튼 에브리바디도 결국 클리어 문제 때문에 제외한 거 같은데 도나 서머 얘기도 그렇고 종잡을 수가 없네여
이게 맛이 더 있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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