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카시갱, 힙노시스테라피도 그렇고 한국 힙합씬 1년사이에 엄청 발전한 것 같고.. 신보 앨범 아직 다 듣지는 못했는데 아티스트를 미리만든 작품에 캐스팅해서 배우처럼 사용한 느낌.. 앨범이 일관된 느낌이여서 신선하고 아직은 너무 좋네용
진짜 오카시갱, 힙노시스테라피도 그렇고 한국 힙합씬 1년사이에 엄청 발전한 것 같고.. 신보 앨범 아직 다 듣지는 못했는데 아티스트를 미리만든 작품에 캐스팅해서 배우처럼 사용한 느낌.. 앨범이 일관된 느낌이여서 신선하고 아직은 너무 좋네용
Write입니다
자동완성ㅎㅎ.. 수정하겠습니다
근데 앨범 좋앗네염
ㅁㅊ 우리나라아티스트임?
88rising 프로젝트 아닌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