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예전엔 전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요즘 장르의 경계도 흐릿해지고 좋은 음악이 좋은 음악이라는 생각이 자꾸들어서 말입니다 ㅎㅎ..이번에 신곡 hate me 100이 좋아서 계속 듣던 중에 문득 생각이 드네요
힙합인 요소가 1도 없죠
근데 노랜 좋네요
저도 우연히 들어봤는데 스트리밍 사이트에 힙합이라 분류되있어서 글 적어봤어요ㅎ 실없는 글에 곡도 들어보시고 댓글도 써주시고 감사합니다 ㅎㅎ
누구지
우연히 들어봤는데 전 괜찮더라구요 ㅎㅎ.. 나중에 플리가 지루한 느낌이들면 한번 들어보세요!
말씀하신 곡 들어봤는데
오히려 발라드에 가깝네요
맞아요 ㅎㅎ 스밍사이트에 힙합이라 분류되있어서 장르팬 아니면 일단 래핑이 주면 힙합이라 생각하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찾아서 들어보시는 수고스러움 감사합니다 ㅎ
그만하자 도 괜찮죠
랩을 잘하시는 발라드 아티스트라고 봅니당
맞아요 스트리밍 사이트에 힙합으로 분류되있어서 글 한번 적어봤습니다 ㅎㅎ 추천곡 감사합니당 내일 출근하면서 들을게용
예전부터 종종 찾아 듣는데, 음악 꽤나 잘하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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