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귀찮아서 안 올리다 랜만에 올려봅니다.
1. The college dropout - Kanye West (2004)
아직은 투박함이 느껴지는 앨범, 하지만 그 투박함이 불러오는 우아함이 매력적인 앨범
2. 0 - Ichiko Aoba (2013)
아오바의 몽환적인 목소리와 기타 반주가 굉장히 잘 어울리는 앨범 (잘 때 듣기 좋음, 추천해주신 kued님께 압도적 감사를....)
3. Portamento - The Drums
아직 잘 몰겠다...
4. King's Disease 3 - Nas
나스의 또다른 최고작 적절한 비트 초이스와 나스의 랩이 환상적인 앨범 (솔직히 그래미 받을 줄 알았다)
5. Daytona - Pusha T
칸예의 프로듀싱은 ㄹㅇ 전설이다 물론 푸샤 티의 래핑이 지리긴 한다. 게다가 짧아서 듣기도 편하다.
6. strobo - Vaundy
첫 일본 밴드 앨범, 다 좋았고 특히 'Fukakoryoku'는 너무 좋아서 1시간 동안 계속 들었다.
후기: 행복한 설 칸붕이의 Vultures와 함께 더 행복하게 지내시길
ㅖ추
ㅖ
아오바 1집하고 수영하고 있는 앨범도 좋습니다 츄라이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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