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0월에 발매한 정규 10집 <Midnights> 발매 후,
1년 6개월만에 발매되는 정규 11집 앨범입니다.
오늘 있었던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팝 보컬 앨범상’ 수상 후 수상소감으로 깜짝 발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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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소개글 해석>
그리하여 저는 아래 내용을 증거로 제출합니다.
나의 녹슨 문장(紋章),
멍으로 남은 나의 뮤즈,
나의 행운의 부적과 마법,
지금 이 순간에도 째깍,
째깍, 흘러가고 있는 사랑의 폭탄,
칠흑같이 검은 잉크로 가득한 나의 동맥을,
사랑과 시 앞에선 모든 것이 평등하죠.
진심을 담아, 고통받는
시인 부서(The Tortured Poet's Department)장 드림.
출처: https://m.blog.naver.com/americansweetay/223345112247
부디 Folklore 같은 앨범 나오면 좋겠...
ㄷㄷ 열일하네요 Midnights보다는 좋게 나왔으면
와 허슬 뒤지네
와 ㄷㄷ
얼마 안된줄 알았는데 그래도 1년 반이네
재녹음반도 발매하고 월드투어도 엄청뛰는데 그와중에 새앨범ㅋㅋㅋㅋ 진짜 소도 이렇게는 일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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