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에 거의 모든 걸 맡겨 지루했던 전작에 비해 비트와 보컬의 조화로움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전체적으로 M.I.A 스타일의 인더스트리얼 앨범이지만 드럼 패턴이 라틴 아메리카 댄스 음악의 그것과 닮아있고
또 봉고같은, 색다른 악기 사용이 인상적입니다.
전위적이다완 거리가 먼 상당히 안정적인 곡들로 구성되어있으니 부담없이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보컬에 거의 모든 걸 맡겨 지루했던 전작에 비해 비트와 보컬의 조화로움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전체적으로 M.I.A 스타일의 인더스트리얼 앨범이지만 드럼 패턴이 라틴 아메리카 댄스 음악의 그것과 닮아있고
또 봉고같은, 색다른 악기 사용이 인상적입니다.
전위적이다완 거리가 먼 상당히 안정적인 곡들로 구성되어있으니 부담없이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