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2018년다른 연도는 보통 장르적 특수성이나 테마를 고려해서 상징적인 이유로 헤드라이너로 선정된 아티스트가 한 팀 이상은 꼭 있었는데 이땐 정말 다들 네임드파워로 찍어누른 느낌
이번 꺼 너무 아쉬움 그나마 타일러
크으..
2018 위켄드는 After Hours 전이라 좀 약한 느낌
작년에는 어떤 듣보잡새끼가 와서 공연 망치고 가고;;;
코첼라도 한물감
ㄹㅇ 하루만 하고 도망간놈 누구였더라;
ㅋㅋㅋ그미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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