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생각해 봤는데 크게 4가지정도 뽑을수 있겠네요. 이건 라이브 앨범+ DVD/Blu-Ray 포함해서 입니다.
1) 공연에서 무단으로 찍어대는 핸드폰, 영상녹화로 인해 유튜브나 SNS에 마구 올라가면서 공연 앨범으로서의 상업적 이득이 줄어든다.
2) 라이브 앨범을 낼려면 기획 및 음향 녹음 세팅을 따로 준비해야한다. 기본적으로 라이브 앨범을 위해서 기획을 따로잡고, 영상 녹음이나 음향 녹음에 대한 세팅을 다 준비해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 가장 잘 된 라이브 영상으로 기록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그런 세팅을 준비해서 내놓기에 비용은 두배로 들지만 1번 내용으로 인해 비용대비 충분히 금전적 이득보다 손해가 큼.
3) 힙합 장르적 특성으로 볼 수 있는데, 지금이야 투어를 크게 돌긴 하지만, 옛날엔 다들 클럽공연부터 작게 시작해서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공연을 뜀. 그게 자연습럽게 자리 잡으면서 딱히 라이브를 녹음해야 한다는 인식보단 한 두탕 뛴다 그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봄. 그래서 진짜 인기있는 랩퍼 아니면 투어 DVD도 라이브 앨범도 찾아보기 어려운게 아닌가 싶음.
4) 1번도 있지만, 그냥 뮤지션이 녹화한 거 공짜로 풀어버림. ㅋㅋ 디지털 시대라 어자피 풀 거 조회수라도 본진에서 뽑자해서 단공보단 페스티벌에서 녹화한 거 푸는 경우 많음.
솔직히 이져스 라이브 같은 명확하게 기획되어 준비된 공연은 정식 라이브 앨범이나 영상으로 남기면 좋은데, 요즘 시대가 시대이고 나스의 오케스트라 라이브처럼 몇주년 기념으로 하는건 어느정도 라이브 앨범으로서 가치는 충분해서 성공하긴 하지만, 모두가 그렇지 않으니 너무 아쉬워 하진 않았으면 하네요.
제일 좋은건 자신이 좋아하는 뮤지션의 공연을 볼 기회가 있다면 가서 보는게 추억이기도 함.ㅋ
요즘 시대? 자체가 라이브 앨범이 주가 아니라 그런 것 같네요 래퍼뿐 아니라 밴드 아티스트들도 마찬가지고요
그냥 유튜브에 검색하면 매 공연 영상들 나오는데 굳이? 인 게 아닐지...
그렇긴하네요 수요가 많이 없으려나
있긴하죠 그것도 다 옛말이지만
그나마 애플 뮤직에서 하는 거 있네요
요즘은 밴드도 안내는데
냈는데요;;
누구요?
칸예는 라이브 앨범 냈죠
잠시 생각해 봤는데 크게 4가지정도 뽑을수 있겠네요. 이건 라이브 앨범+ DVD/Blu-Ray 포함해서 입니다.
1) 공연에서 무단으로 찍어대는 핸드폰, 영상녹화로 인해 유튜브나 SNS에 마구 올라가면서 공연 앨범으로서의 상업적 이득이 줄어든다.
2) 라이브 앨범을 낼려면 기획 및 음향 녹음 세팅을 따로 준비해야한다. 기본적으로 라이브 앨범을 위해서 기획을 따로잡고, 영상 녹음이나 음향 녹음에 대한 세팅을 다 준비해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 가장 잘 된 라이브 영상으로 기록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그런 세팅을 준비해서 내놓기에 비용은 두배로 들지만 1번 내용으로 인해 비용대비 충분히 금전적 이득보다 손해가 큼.
3) 힙합 장르적 특성으로 볼 수 있는데, 지금이야 투어를 크게 돌긴 하지만, 옛날엔 다들 클럽공연부터 작게 시작해서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공연을 뜀. 그게 자연습럽게 자리 잡으면서 딱히 라이브를 녹음해야 한다는 인식보단 한 두탕 뛴다 그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봄. 그래서 진짜 인기있는 랩퍼 아니면 투어 DVD도 라이브 앨범도 찾아보기 어려운게 아닌가 싶음.
4) 1번도 있지만, 그냥 뮤지션이 녹화한 거 공짜로 풀어버림. ㅋㅋ 디지털 시대라 어자피 풀 거 조회수라도 본진에서 뽑자해서 단공보단 페스티벌에서 녹화한 거 푸는 경우 많음.
솔직히 이져스 라이브 같은 명확하게 기획되어 준비된 공연은 정식 라이브 앨범이나 영상으로 남기면 좋은데, 요즘 시대가 시대이고 나스의 오케스트라 라이브처럼 몇주년 기념으로 하는건 어느정도 라이브 앨범으로서 가치는 충분해서 성공하긴 하지만, 모두가 그렇지 않으니 너무 아쉬워 하진 않았으면 하네요.
제일 좋은건 자신이 좋아하는 뮤지션의 공연을 볼 기회가 있다면 가서 보는게 추억이기도 함.ㅋ
제이지 언플러그드 개추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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