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 포인트가 1300포 정도 쌓인 상황,
포인트에 미련이 없기에 항상 그랬듯 전부 뿌리기 On
근데 문제는 이걸 올려놓고 자러 가버린거임
아뿔싸.
알림을 주기적으로 밀어버리는 필자는
104개의 알림을 보고 그제서야 깨닫고 만것이다
그렇게 댓글창을 확인하러 가는데…
포인트를 원하는 유저 몇분이
때려맞추기를 시작한 상황
여기까지만 해도 크게 이상할 건 없다
…?
필자가 오랫동안 출몰하지 않자
슬슬 십@창이 나기 시작하는 댓글창…
급기야 타임트래블러 등장
무슨 책(15세기)인지 맞추시는 중이다
……
젠장, 또 오피움이야…
디비 퍼자고 있는 필자를
슬슬 추궁하기 시작한 유저분들
그렇게 어기적거리며 일어난 필자는
대가리를 박으며 포인트를 지급했다고 합니다
끝~
아 이게 농사직설이 아니네
ㄹㅇ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세종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쉽네요 거의 맞출 뻔한건데...
훈민정음 해례본 ㅋㅋㅋㅋㅋ
차가운 자본주의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 청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아니네;
맥심 미만 잡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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