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체 어떤 부분이 좋은거임?
thru the walls 들으면서 머리 흔들어째끼다가 이런게 왜 좋은거지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면서도 왜 좋은지 모르겠음
하아... 내가 어쩌다 이런 녀석을 좋아하게 되버린걸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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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잉..쯧쯧쯧 exmilltary의 핑플 샘플을 비롯한 샘플링의 향연과 money store의 전화벨 샘플링을 비롯한 일상적 사운드의 샘플링과 nldw 에서의 다 ㅈ까라고 하는 이...이 펑크 정신과 힙합을 뛰어넘는 에너지의 향연으로 rym 랩 락 1등,노이즈 락 차트 4등을 차지하고 있는 jenny death와 zach hill의 개쩌는 드럼을 느낄 수 있는 bottomless pit과 무튼 대단한 gorvment plants 와 year of snitch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갈!!!
잘생겨서
라이드햄 멋지긴 해요 배그 기본스킨 간지
라이드 깨물고싶다
안 좋아하면 그런거 고민할 일도 없으니 안심 되네요~
on gp의 아름다움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요
익페 솔직히 왜 좋아하냐고 물으면 답을 못하겠음 ㅋㅋ
저는 극소수의 곡 빼고 데스 그립스는 별로 안 좋아합니다
충분히 힙합스럽지 않음
데스그립스는 익페힙합이라기 보단 걍 익페덩어리에 랩을 조금 얹었다는 느낌이 강하긴해요
때잉..쯧쯧쯧 exmilltary의 핑플 샘플을 비롯한 샘플링의 향연과 money store의 전화벨 샘플링을 비롯한 일상적 사운드의 샘플링과 nldw 에서의 다 ㅈ까라고 하는 이...이 펑크 정신과 힙합을 뛰어넘는 에너지의 향연으로 rym 랩 락 1등,노이즈 락 차트 4등을 차지하고 있는 jenny death와 zach hill의 개쩌는 드럼을 느낄 수 있는 bottomless pit과 무튼 대단한 gorvment plants 와 year of snitch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갈!!!
청각적 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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