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의 도토리 가득 머금은 다람쥐처럼 빵빵하고 귀여운 볼짝에다가 양 손바닥을 갖다대고 꾸욱 눌러서 볼빵을 해주면서 “아이고 우리 칸붕이 이쁘다~” 해주고 싶다.
그러면 어린 시절 돈다 여사와의 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 자꾸만 엄마 생각이 나서 눈물을 글썽이며 히끅! 히끅! 거리다가 결국에는 어린 애마냥 “으어어어어엉 ㅠㅠ” 하면서 울음을 터트리겠지?
그러다가 울다 지치면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서 “아무도 내 편을 안들어줘…” 라던가 “다들 나만 싫어해…” 라던가 “킴 보고싶다…” 하는둥의 한탄을 중얼거리면서 조용히 눈물 흘리며 울고 있겠지? 그런 칸예한테 다가가서 달달한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하나 건네주고 눈물이 서렸지만 한층 밝아진 표정을 띤채 저 빵빵한 볼따구로 깨작깨작 아이스크림을 핥아먹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고 싶다…
오래된 생각이다…
그런 연약한 칸예의 모습에 나는 눌러오던 욕망을 주체할 수 없었다. 이전에 비해 다소 살에 묻히긴 했으나, 여전히 관능적인 자태를 드러내는 그의 쇄골에 그만 무심코 손을 가져다대고 말았다.
"뭐하는 거야?!" 아차, 나의 예는 이런 걸 싫어하는데. 순간 내 몸은 감전이라도 된 것마냥 그대로 얼어버렸고, 대강 7초 동안 부끄러운 침묵이 유지되었다.
그 침묵을 깬 것은 칸예였다, 언제나 그랬듯이.
"...할 거면 좀 박력있게나 해주던가." 예사롭지 않은 그의 허가가 나의 뇌회로에 닿기까진 꽤나 시간이 걸렸던 것 같다. 그러나 접(接)한 순간, 난 더 이상 나의 판타지를 상자 속에 묵혀두지 않기로 결심했다.
173cm, 의외로 나보다 키 자체는 작은 칸예의 육체. 나는 불혹에 다다른 그의 몸을 재빨리 눕혔다. 위에서 바라보는 칸예의 얼굴에는 평소에 보지 못했던 부끄러움이 묻어나왔다. 그것을 보고 참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난 떨리는 손에 힘을 꽉 주며 그의 옷을... (더 보기)
맛이 좋군
그런 연약한 칸예의 모습에 나는 눌러오던 욕망을 주체할 수 없었다. 이전에 비해 다소 살에 묻히긴 했으나, 여전히 관능적인 자태를 드러내는 그의 쇄골에 그만 무심코 손을 가져다대고 말았다.
"뭐하는 거야?!" 아차, 나의 예는 이런 걸 싫어하는데. 순간 내 몸은 감전이라도 된 것마냥 그대로 얼어버렸고, 대강 7초 동안 부끄러운 침묵이 유지되었다.
그 침묵을 깬 것은 칸예였다, 언제나 그랬듯이.
"...할 거면 좀 박력있게나 해주던가." 예사롭지 않은 그의 허가가 나의 뇌회로에 닿기까진 꽤나 시간이 걸렸던 것 같다. 그러나 접(接)한 순간, 난 더 이상 나의 판타지를 상자 속에 묵혀두지 않기로 결심했다.
173cm, 의외로 나보다 키 자체는 작은 칸예의 육체. 나는 불혹에 다다른 그의 몸을 재빨리 눕혔다. 위에서 바라보는 칸예의 얼굴에는 평소에 보지 못했던 부끄러움이 묻어나왔다. 그것을 보고 참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난 떨리는 손에 힘을 꽉 주며 그의 옷을... (더 보기)
무17련
칸예수를 먹다
“아마 렛 츄 피니쉬!“
무7련,,, 무7련,,,
ㅅㅂ 이건 또 무슨 양식이야 ㅋㅋㅋ
선생님,,,
님아
게이게이야
나 칸옌데 비추 눌렀다.
이건 좀 노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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