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렸을 땐 아빠가 틀어주던 에이브릴라빈과 그린데이, 악틱몽키, 1집시절 마룬5에 빠졌는데 지금은 내가 트는 칸예 타일러 엠엪둠 오션 뉴진스 위켄드 두아리파에 아빠가 빠졌다.... 취향이 비슷비슷한 게 신기하네.. 유전이 아닌 게 없다
내가 어렸을 땐 아빠가 틀어주던 에이브릴라빈과 그린데이, 악틱몽키, 1집시절 마룬5에 빠졌는데 지금은 내가 트는 칸예 타일러 엠엪둠 오션 뉴진스 위켄드 두아리파에 아빠가 빠졌다.... 취향이 비슷비슷한 게 신기하네.. 유전이 아닌 게 없다
부자간에 음악 취향 공유하면 좋죠 블랙넛도 아버님이랑 같이 들어봐요
실수로 grrr랑 금요일밤 틀은 적 있는데 재밌는 놈이라는 평을 ㅋㅋㅋㅋ ㅠㅠ
시도해볼만한 주제네요
저희 어무니아부지는 힙합 절대 이해못하실 것 같던데... ㅎ
부모님이랑 차 타면 음악 맘대로 못 튼다는 친구 보고 놀랐습니다..
전 제가 틀게되면 힙합은 배제하고 케이핍이나 알앤비 등등으로 적당히 틉니다
저희 부모님은 음악 자체를 모르세요
안들으세여
저도 혹시 몰라서 제일 호불호 없을 만한 곡들로 먼저 틀었답니다 ㅋㅋㅋㅋㅋ
후천적이라고 볼 수 있죠
부모님이 들은 노래를 듣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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