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팍? 그게 누구죠?
The Notorious B.I.G. - Ready To Die (TOP 21)
자본주의 사운드? 같다
이 시절 유행하던 우탱st 로파이 믹싱이랑은 거리가 멀고 중간중간 팝스러운 사운드도 살짝씩 섞어주면서 신나는 랩과 비트로 앨범이 계속 진행된다
인트로도 나쁘지 않고 Gimme The Loot부터 Big Poppa 까지 뱅어 트랙들로만 가득 차있어서 매우 듣기 좋다
비트도 좋지만 랩이 정말 미쳤다
투팍 같은건 생각도 안나는 미친 래핑이 계속 내 그곳과 귀를 자극한다
올드스쿨 TOP 3에 들어가는 앨범이고 정말 좋은 앨범이다
베스트 Everyday Struggle
워스트 Friend of Mine
5 / 5
랩 존나게 잘하는... 우탱이랑 혼자 1대다 떠도 안 밀리는...
선은 넘지 마세요
선을 넘는다뇨? 진짜 안 밀립니다만?
프로덕션에서 당시로선 혁신이나 같았고 랩으로는 동서부 가리지 않고 죄다 찢어버렸던 우탱 1집
그 미친 명반과 레디 투 다이가 비견될 수 있는 유일한 이유가 우탱이랑 일대다 뜨고도 남는 비기 랩 때문인데 무슨 선을 넘지 말아야 하는지...??
아직도 레투다 안 돌린 1인 ㄹㅇㅋㅋ
선생님.
에..?
아주그냥개레전드걸작
Everyday struggle 진짜 좋아요
아돈워너립노모~
어제 처음 들었는데 진짜 좋더라고요
제 기준 골든에라 1빠따
다른 앨범들이 먼저 비트, 프로덕션을 언급하게 된다면 이 앨범은 비기의 랩을 1순위로 언급하게 되는 것 같아요
빨리 이것도 리뷰 써야지...
하드웨어도 너무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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