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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슬쩍보이2024.01.06 23:19조회 수 298추천수 1댓글 4
얀디에서 별지랄 다 하던 칸예 대표 노예 중 한명..
물론 그 중에서 실린 곡은 몇 안되지만
예 앨범 참여 자체가 인생의 터닝 포인트였나 보네요
+참고로 앨범 개좋음
뮤비도 감동적이였어요
앤트 본인 작업물들 좋음 얀디 나왔으면 훨씬 더 떴을듯
언럭키 타달싸 ㄹㅇ
저 스토리에 이상한거 도배해놨었는데 앤트가 다 봐서 부끄러워서 다 지웠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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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도 감동적이였어요
앤트 본인 작업물들 좋음 얀디 나왔으면 훨씬 더 떴을듯
언럭키 타달싸 ㄹㅇ
저 스토리에 이상한거 도배해놨었는데 앤트가 다 봐서 부끄러워서 다 지웠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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