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OCKHAMPTON - ROADRUNNER: NEW LIGHT, NEW MACHINE
- 세츄레이션 이후 최고의 브록햄튼 앨범. 피쳐링 배치도 훌륭하고, 조바의 가슴 아픈 서사도 매력적임. 플러스 팩은 너무 긺.
- Lamp - 東京ユウトピア通信
- 연인에게보다 이게 컴팩트하고 좋음. 램프 활동 더 많이 해줘.
- Vince Staples - Ramona Park Broke My Heart
- 좋은데, 뒤로 갈수록 조금 물림. 그래도 듣기 재밌음. 앨범 빨리 내주길.
- $NOT - Ethereal
- 개인적 넥스트업. 후드를 꽉 맨 그의 모습은 진짜 존나게 멋있다. 케빈 앱스트랙트랑 아예 같이 앨범 내라. 둘이 너무 잘 어울림.
- Underscores - Wallsocket
- 그녀가 보여준 스타일의 집합체. 제인 리무버랑 한 거 빼고는 다 미치도록 좋았음. 가상의 도시를 이용한 독특한 세계관이 매력적임.
- BrokenTeeth - How to Sink Slowly
- 파란노을보다 얘가 더 잘함. 반박 시 내가 맞음.
인사 올립니다. 반가워요.~
Underscore 앨범이 가상의 도시 이야기였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하이퍼팝이 으레 그렇듯 아무말 하는 건 줄 알았어요.
반갑습니다!!
의외로 서사가 탄탄하더라구요.
경력직 신입이 들어오는군요...반가워요!
☺️
반갑습니다~
😍
추락천 개좋음 ㄹ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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