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잡탕이고 순서도 의미 없고요 그냥 올해 들은 앨범들 중에서도 자주 돌렸던 것들만 한번 모아봤습니다
제가 글 자체는 잘 안쓰는 편이지만
엘이는 항상 챙겨보고 있고
특히 올해는 가끔씩 회원분들이 올렸던 오듣앨에 제가 모르는 앨범들도 찾아듣게 되어서 정말 재밌는 해였던 것 같습니다
여기 중에서 그래도 가장 많이 들었던 앨범 10개만 더 뽑아보자면
SCARING THE HOES
Javelin
THE GHOST ~ POP TAPE
I Want to Be There
つまんね
After the Magic
we had good times together, don't forget that
Nurture
Let's Start Here.
Slow Riot for New Zero Kanada
정도가 되겠네요
티내는 성격은 아니지만 앨범 리뷰 글이나 정보글, 그리고 각종 외힙밈들 올려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는 말씀도 같이 올립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파노추
모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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