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nny Brown - Quaranta
- Amaarae - Fountain Baby
- 장필순 - Soony 6
나 콰란타 왜 이제 들음. 조으네요
수니6은 진짜 오랜만에 들었는데 원래도 좋았지만 이렇게 대단한 앨범이었나 싶네요 물론 편곡이 가장 훌륭한데 '고백'의 신비스러운 가사나 마지막 트랙의 사운드스케이프를 떠올리면 이 앨범이 왜인지 오후 4시 즈음의 나른한 분위기와 느슨한 상념들을 형상화한 듯한 느낌이 들어요
나 콰란타 왜 이제 들음. 조으네요
수니6은 진짜 오랜만에 들었는데 원래도 좋았지만 이렇게 대단한 앨범이었나 싶네요 물론 편곡이 가장 훌륭한데 '고백'의 신비스러운 가사나 마지막 트랙의 사운드스케이프를 떠올리면 이 앨범이 왜인지 오후 4시 즈음의 나른한 분위기와 느슨한 상념들을 형상화한 듯한 느낌이 들어요
장필순 5집만 들어봤는데 수니6도 들어봐야겠네요!
40검역추
과대 평가라는 말도 나오던데 저는 정말 좋아합니다
장필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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