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화에 조금 관심이 생겨서, 다양한 영화들을 접해보려 합니다. 아직 본 게 많지 않아서 어떤 장르든 별로 상관없을 것 같네요. 여태까지 본 영화들 중 재밌게 봤던 거는 위플래시, 마스터, 아임낫데어, 펄프픽션, 보이후드, 파이트클럽 정도입니다
요즘 영화에 조금 관심이 생겨서, 다양한 영화들을 접해보려 합니다. 아직 본 게 많지 않아서 어떤 장르든 별로 상관없을 것 같네요. 여태까지 본 영화들 중 재밌게 봤던 거는 위플래시, 마스터, 아임낫데어, 펄프픽션, 보이후드, 파이트클럽 정도입니다
그러면 미드소마는 어떤가요? 평화로운 핀란드 작은 마을의 지역 축제를 다룬 영화인데 힐링도 되고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그런 영화가 있었나요? 저는 처음 듣는 영화인데... 회원님 우리 직접 만나서 얘기할 수 있을까요??ㅎㅎ
그런 영화는 없습니다만
레이니 데이 인 뉴욕 재밌어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이거는 예전에 봤어요! 꽤 괜찮게 봤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 미드소마는 어떤가요? 평화로운 핀란드 작은 마을의 지역 축제를 다룬 영화인데 힐링도 되고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저기요 연관 검색어에 '잔인한 장면'이 뜨는데요
치(명)유(해)물
이거 존나 불쾌하다 들었음 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이거 봐야되는데
거기에 august underground 추가요
노나라노 넷플 12월 31일까지입니다 안보신분 ㄱㄱ
Runaway
헤어질 결심 좋았어용
pta의 펀드렁
제일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마스터랑 같은 감독 맞죠? 언제 한번 봐야겠네요
제 인생영화 올드보이 추천드립니다 이외에도 친절한 금자씨, 복수는 나의것, 헤어질 결심 재밌게 봤습니다
그랜 토리노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꺼 다
'클레멘타인' 인류 역사상 최고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영화입니다
포레스트 검프
폴 토머스 앤더슨 - 매그놀리아, 펀치 드렁크 러브, 데어 윌 비 블러드
쿠엔틴 타란티노 - 장고,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웨스 앤더슨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봉준호 - 기생충, 설국열차, 살인의 추억
박찬욱 - 헤어질 결심, 올드보이
왕가위 - 화양연화, 중경삼림, 타락천사
근본있는 샤이닝
드라이브 마이카, 릴리슈슈의 모든것, 언컷젬스, 애프터썬, 애프터양, 밀양, 버닝, 홀리모터스, 존 말코비치 되기, 시리어스 맨
마스터를 재밌게 보셨다면 아이즈 와이드 셧이나 데어 윌 비 블러드
아임 낫 데어를 재밌게 보셨다면 타르(둘 다 케이트 블란쳇이 나오죠)
펄프 픽션을 재밌게 보셨다면 저수지의 개들이나 젠틀맨
보이후드를 재밌게 보셨다면 월플라워
파이트 클럽을 재밌게 보셨다면 드라이브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언컷 젬스, 아이리시맨, 케빈에 대하여, 블레이드 러너 2049 추천드립니다
드라이브는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 작품 말하시는 건가요?
넵! 생각난 김에 베이비 드라이버도 추천
공포영화 좋아하시면 유전 추천할게요
공포영화도 한번 도전해봐야겠군요
"쇼생크 탈출"
보셨어도 봅시다
이걸 아직도 안 봤었네요ㄷㄷ 감사합니다
Imdb 기준 올타임 1위 영화 인걸로 압니다
돌이킬 수 없는
희생
러닝타임 좀 길긴 한데 버틸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요르고스 란티모스 - 송곳니, 킬링디어, 더 랍스터 추천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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