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졸업은 오늘 기말 마지막날이라 힘낸다고 앞에 세곡만 들었스빈다
(6과목 중에 5과목 만점인데 축하해줘잉)
어제 산 LP CD쁘레이야에 쭉 돌려봤습니다
블프는 원래 그렇게 좋은가...? 하면서 안 듣다가 간만에 들어봤는데 진짜 좋네요
칸예 2집은 LP로 듣는 내내 너무 행복해서 광대가 귀에 걸렸습니다
TPAB는 처음 들었을 때 지루했는데 (딴 짓 하면서 들어서 그런거도 있긴함) 다시 들어보니까 진짜 랩이며 가사며 놓친게 하나도 없는 명반이네요 진짜 와 미쳤습니다 켄드릭 켄황 댐만 듣던 날 용서해
암튼 닼사문이랑 네버마인드는 언제 들어도 좋은 명반이네요
오늘 본격적으로 LP쁘레이야 첫개시 했는데 정말 행복하네요 음악 좋아하시면 하나쯤은 꼭 장만하셔야된다 생각합니다
빨리 블론드도 왔으면 좋겠네요
이번 주에 레코드샵 가야지 히히
TLOP인 줄 알고 싱글벙글햇네
TLOP는 이번 주말에 들어보려구요
일단 Wolves랑 Frank's track 개좋아서 기대 중입니다
No more parties la도 개지립니다 특히 최근에 켄드릭 느끼셨다면 더 지립니다
축축
졸업 추
굳 몰닝~
느끼셨다니 다행입니다!!
똑똑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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