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Vespertine
음색이 진짜 돋보적이고 사운드도 좋은 명반! 심지어 이게 2001년 발매 앨범이라는게 정말 다 듣고 알았습니다. 전혀 촌스럽지 않고 진짜 미친명반!! 앞으로 계속 들을 것 같습니다
2. To Pimp A Butterfly
tpab가 안좋은건 아니지만 전 gkmc파입니다. 그래도 tpab 스토리 때문에라도 듣는 맛이 있죠.
3.Souvlaki
수블라키는 그리스 꼬치구이인데? 라고 생각하면서 들었는데 슈게이징 이네요. 마블발을 잘 못느꼈는데 이걸로 다시 슈게이징을 되짚어 볼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loveless << souvlaki !!
gkmc 추 gkmc 스토리가 전 더 좋더라구요
1/3 chu
비욬추
2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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