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기 전에 쓰려는거라 횡설수설합니다.
그 점 유의해주세요.
또한, 빠른 작성을 위해 음슴체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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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고딩임.
학교에서 쳐자다가 칸붕이랑 한국에서 만나는 꿈 꿨음.
내가 칸예 보디가드 내지 가이드 같은거였던거 같음 한국에 놀러온 뭐 그런거 였음.
머리는 산발로 길었는데 키도 크고 진짜 개멋있었음.
나랑 자기 회사사람들이랑 막 돌아다니다가 중간에 지하철 잘못 타버림
내가 따라잡아서 가긴 했지만, 왠지는 모르겠는데 집단린치를 맞고 있었음
여자저차 정리하고 나니까, 뚫어뻥으로 노래 만들고 있었음
존나 멋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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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는건 여기까지인데 누가 이거 해몽 좀 해주세요
뭔 내용인지를 모르겠네요
외게 첫글이 예일줄은 몰랐네요
생각 난김에 5집 돌리러 가야겠다.
개꿈이네요
칸예의 신보가 쓰레기 같을 것이라는 간접 예시몽이네요
앨범 내고 내한했는데 앨범 별로고 공연 대충 해서 욕 오지게 먹고 도망가는 꿈이라고 하네요~
예지몽 ㄷㄷ
님 무의식을 ㅈㄴ 멋잇는 칸예가 지배중
뚫어뻥으로 노래는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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