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영화 좌측 상단부터 톡 투 미 테일러 스위프트 디 에라스 투어 만추 소년들 괴인 서울의 봄 티파니에서 아침을 +유튜브 뮤직 연말결산 작년엔 완전 칸신도였는데 올해는 반대가 되버렸네요 ㅋㅋ
만추가 생각나는 계절이네요
이번에 재개봉 하게되서 보게됬는데 가을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영화가 될 거 같네요. 영화의 무드에 깊게 취해서 봤던 좋은 영화였습니다!
저도 너무 좋게본 영화여서, 김태용 감독님 신작 얼른 나왔으면 합니다
Me and Taylor might still ha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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