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The Great Escape]를 들어보고 뒤늦게 입문한 Larry June 들어보는 중인데 이 앨범 참 좋네요.
제가 요즘 힙합은 여기 계신 회원분들보다 잘 몰라서 엘이 와서 많이 배우는게 많고 (shout out to Wue-Boong Clan) 사실 그 중 제 취향에 맞는건 극히 드문 편인데 간만에 건진 것 중 하나입니다.
얼마전 모 회원님과 공구로 주문한 씨디들이 곧 오는데
이번 씨디 인증은 정말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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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힙합은 여기 계신 회원분들보다 잘 몰라서 엘이 와서 많이 배우는게 많고 (shout out to Wue-Boong Clan) 사실 그 중 제 취향에 맞는건 극히 드문 편인데 간만에 건진 것 중 하나입니다.
얼마전 모 회원님과 공구로 주문한 씨디들이 곧 오는데
이번 씨디 인증은 정말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저거 어떤스타일인가요?
분류 상으로는 웨스트코스트인데 사실 동서부 스타일이 다 비슷비슷한 요즘 구분 짓는건 무의미한 것 같고 앨범풍은 Cordae의 [The Lost Boy]랑 비슷하다 보여집니다 ㅎㅎ
호오... 일단 보관함에 박아놓겠습니다 ㅎㅎ 추천감사합니당
래리준 음악 뭔가 시원한 아메리카노 마시는 기분임
적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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