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RING THE HOES
10/10
뭐 하나 부족한게 없는 명반. 아침에 들으면 바로 에너지 충전돼서 하이텐션의 하루를 보내실 수가 있습니다!
The House Is Burning
8.6/10
무난하게 감상하기 좋은 앨범입니다. 처음 듣는 아티스트인데 피처링진들이 대단합니다. (릴우지버트, 제이 록, 스자 등등) 전 나쁘지 않게 들었습니다만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은
1988
7.5/10
인스트루멘탈 앨범을 잘 느끼는 사람인데 저건 진짜 애매했네요. 끝까지 듣기에도 그렇고 뭘 전달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아무튼 혼잡한 앨범입니다... 저 앨범 좋아하시는 분들은 어느 부분에서 좋게 감상하셨는지 댓글 달아주십쇼. 딱히 전 비추
thank u, next
9.7/10
아리아나 그란데 앨범을 오늘 처음 들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역시 그란데의 독보적인 음색이 이 앨범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o Peace
8.2/10
아티스트의 목이 매우 걱정되는 앨범. 그냥 '노이즈' 그 자체의 메탈 ㅋㅋㅋㅋ 들으면서 웃음이 나옴
창겁 아직 백프로는 못 느꼈는데 몇트랙은 너무 좋더라구요 굳굳
아이제이아 the sun's tirade 추천드립니다! 로우파이한 사운드가 일품인 명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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