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듣앨 + 오그앨 + 오본영

DJ Shadow - Endtroducing.....

TURQUOISEDEATH - Se Bueno

파란노을 - To See the Next Part of the Dream

Danny Brown - Quaranta

DJ Shadow - Endtroducing.....

Blockhead - The Aux

Kanye West - Yeezus

Kanye West - 808s & Heartbreak

Qim Isle - some hearts are for two

블랙홀 - Miracle

Bon Iver - For Emma, Forever Ago

Lamp - For Lovers

▪︎처음 들은 앨범

•TURQUOISEDEATH - Se Bueno

앨범 커버처럼 신비로운 숲속에 온 기분이 드네요.편안하고 빠르게 쪼개지는 비트가 맘에 드네요

•Danny Brown - Quaranta

잔잔한 대니는 저에게 그렇게 끌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앨범 이었네요. 잔잔한줄 모르고 들었으면 크게 실망할뻔~

•Blockhead - The Aux

엘이의 앨범 추천글 보고 들었는데 좋네요

•블랙홀 - Miracle

지금 몸이 안좋아서 락이 잘 안받네요. 다음에 다시 들어보겠습니다

•Bon Iver - For Emma, Forever Ago

마음이 평안해 지네요. 개인적으로 수프얀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Lamp - For Lovers

👍👍👍👍👍👍👍👍

*오늘 그린 앨범*

▪︎the roots - undun

•원본 사진

•내 그림

▪︎frank Ocean - Blonde

•원본 사진

•내 그림

▪︎Devon Hendryx - THE GHOST~POP TAPE

•원본 사진

•내 그림

▪︎kid Cudi - Man on the moon : the end of day

•원본 사진

•내 그림

▪︎Genesis Owusu - Smiling With No Teeth

•원본 사진

•내 그림

그림들은 Endtroducing.....들으면서 그렸습니다

*오늘 본 영화*

•다크 나이트

재개봉 했길래 영화관에서 봤습니다. 다 아는 내용이지만 어릴때 봤을때 보다 훨씬 재미있네요. 모두를 몰입 시키는 히스 레저의 미친 조커 연기와 그 조커의 목적, 예측 불가능한 행동, 광기와 졸라 똑똑한 모습 등이 새롭게 보였고, 어릴때 이해하지 못했던 장면들도 다 이해가 되네요. 아 보러가기 참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