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들은 앨범 : 3, 4~6, 7, 8 오늘의 발견 : 4~6 오늘의 베스트 : 4~6 오늘의 워스트 : 3 하루종일 너무 자극적인 것만 들은 것 같아서 급하게 인페이머스로 정신건강 유지했습니다
게로게리게게게는 hell driver가 최고죠
그건 다음에 한번 들어보도록 할게요
지금은 저 타지 않는 재가 너무 좋네요...
미친것 같습니다...
저거도 충분히 좋은 작품이죠. 전 그래도 하드한게 좋다보니 hell driver나 sexual behavior뭐시기를 더 돌려요
그라운드 제로 보자마자 추천
이것도 플런더포닉스 카테고리에 들어가는군요?
플런더포닉스는 이름만 알고 그렇게 잘 아는 장르는 아닌데 되게 재밌는 앨범이네요
이거 자주 들을 것 같습니다
4번 저거 moenai hai? 인가 무슨음악인가요
노이즈 코어? 노이즈 락? 과 다크 앰비언트를 왔다갔다 합니다
아무 정보도 없이 들었다가 극락...
근데 취향 안 맞으면 또 불호도 굉장할 것 같네요
신기하네요 낼 시도해보겠습니다 ㅋㅋ
다크 앰비언트 음악입니다. 한 번 잡숴보세요.
오... 엠비언트는 영 취향이 아니긴 한데 일할때 배경음악으로 깔아놔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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