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allops hotel - Plain Speaking (앱스트랙트 힙합/익스페리멘탈 힙합/로우파이 힙합)
- Skinny Puppy - Too Dark Park (일렉트로 인더스트리얼/인더스트리얼 락)
- Aesop Rock - Mindful Solutionism (앱스트랙트 힙합/컨셔스 힙합)
- Burzum - Hvis lyset tar oss (앳모스피릭 블랙 메탈/던전 신스/다크 암비엔트)
- Skinny Puppy - VIVIsectVI (일렉트로 인더스트리얼/EBM)
- Eyedea & Abilities - First Born (앱스트랙트 힙합/익스페리멘탈 힙합)
- Armand Hammer - We Buy Diabetic Test Strips (앱스트랙트 힙합/익스페리멘탈 힙합)
- Akira Yamaoka - Silent Hill 2 (사일런트 힐 2 ost) (다크 암비엔트/트립합/얼터너티브 락)
- Julee Cruise - Floating into the Night (암비엔트 팝/드림팝)
물론 앨범 2-3장 정도는 더 들을 예정인데....너무 들은 앨범 수가 적어서 걱정입니다....(아마 오늘 오랜만에 들은 스키니 퍼피 앨범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는 게 업슨데요
딱 두 개만 알면 개추 ㅋㅋㅋㅋ
개추 ㅋㅋ
우리는 여기서 평범이란 단어를 재정립하고 갈 필요성이 있습니다
외게에서는 적어도 평범한 축 아닌가요?
그....런..가요?
장르명만 봐도 평범이랑은 은하단 정도의 거리가 있습니다
그래도 그 장르 내에서는 나름 메인스트림...하지 않나요?
그나저나 사일런트힐2 개명반추
이게 적게 들은거라구요? 전 오늘 앨범은 커녕 노래를 한 10곡들은것같은데
제가 요즈음 피곤해서 잠을 자는 양이 늘어 가지고 그만...
아홉...장이 적은 건가..? 이 세계선 뭐야... 무서워
레드벨벳으로 도배하신 분이랑 비교하면 적지 않나요?
평?범
해머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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